[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한채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한채영은 2일 자신의 SNS에 “may”라는 코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블랙 색상의 지퍼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원조 바비인형 다운 각선미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해 KBS 드라마 ‘스캔들’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