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글·사진 | 고양시 = 이주상 기자] 걸그룹 멤버 중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아이들(i-dle)의 미연이 지난 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JTBC 일산 스튜디오에서 열린 JTBC ‘아는형님’ 출근길에서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미연은 이날 교복 콘셉트의 의상을 소화하며 앳된 소녀의 상큼함을 표현했다. 한편 아이들은 이전의 팀명(여자아이들)을 바꾼 후 첫 앨범을 발표한다. 아이들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아이들은 7년간 쌓아온 ‘아이’(I) 시리즈에 이어 ‘ 우리’를 의미하는 미니 8집 ‘위 아’(We are)를 오는 19일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들의 미니 8집 ‘위 아’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