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그룹 악뮤 이찬혁이 확 달라진 비주얼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찬혁은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찬혁은 웨이브 스타일의 장발 머리에 수염을 길러 한층 남성미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찬혁은 여동생 이수현과 함께 그룹 악뮤를 결성해 SBS ‘K팝스타 2’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2014년 4월 정식 데뷔를 거쳐 ‘200%’, ‘낙하’, ‘오랜 날 오랜 밤’, ‘후라이의 꿈’, ‘러브 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yoonssu@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