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뜨거운 여름, 세계적인 피트니스 모델이자 선수인 캐리 노티크가 시원한 바람을 선사했다.

노티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웨이트로 다져진 탄탄한 라인을 과시하며 요트 위에서 다채로운 포즈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탄탄한 애플힙은 운동량이 많았음을 증명하며 매력을 배가시켰다.

노티크는 모델로서는 크지 않은 165cm의 신장을 가지고 있지만, 웨이트로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세계적인 남성잡지인 맥심(MAXIM)과 FHM을 비롯해 유명 피트니스 잡지인 피트니스걸(FITNESS GIRL)의 커버를 다수 장식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자신의 SNS를 통해 여성들을 위한 건강법을 전파해 뜨거운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다.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노티크는 세계적인 기업 브랜드 넷플릭스, 고대디, 마운틴듀, 펩시 등의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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