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드라마 ‘굿보이’가 종영을 한 가운데 박보검이 김소현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박보검은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경찰이니까 나쁜 놈들은 잡아야죠”라는 멘트와 함께 동료 배우들과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특히 김소현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극중 박보검은 복싱, 김소현은 사격 국가대표 출신의 특채 경찰관으로 호흡을 맞췄다.
박보검과 김소현이 호흡을 맞춘 굿보이는 지난 20일 최종회에서 전국 8.1%, 수도권 7.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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