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배우 차주영이 밀라노 여신 자태를 뽐냈다.
차주영이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얼리 까사 포멜라토(Pomellato)와 함께한 화보가 프리미엄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 코리아’ 8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차주영은 강인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며 포멜라토의 대담한 디자인 언어를 감각적으로 소화해냈다.
특히 차주영은 단단한 눈빛과 절제된 우아함을 드러내며 주얼리와 완벽한 시너지를 보여줬다.


한편, 배우 차주영과 포멜라토가 함께한 화보와 영상 콘텐츠는 ‘노블레스 코리아’ 8월호, 노블레스 공식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oonss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