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신은수, 차우민, 윤상현(왼쪽부터)이 25일 서울 마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고백의 역사’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 8. 25.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