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치어리더 김현영이 아름다운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김현영은 15일 자신의 SNS에 숙소 자쿠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현영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자쿠지 안에 몸을 담그며 포즈를 취했다.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며 청순미와 섹시함을 동시에 뽐낸 김현영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현영은 SSG랜더스, 수원FC, 우리카드 우리WON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