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인천공항 = 이주상 기자] 29일 오후 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의 멤버 런쥔이 동료들과 함께 해외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출국했다.
엔시티 드림은 오는 30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 4 : 드림 더 퓨처‘’(2025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 4 : DREAM THE FUTURE’)를 개최한다.
런쥔은 이날 클래식하고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 룩을 연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드레스 셔츠에 블랙 스트라이프 넥타이를 매치한 조합은 정통적이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줬다.
하의는 블랙 와이드 팬츠를 선택해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고, 발끝까지 블랙 드레스 슈즈로 마무리해 통일감 있는 모노톤 컬러 팔레트를 완성했다.
액세서리로는 클래식한 선글라스를 착용해 미스터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고, 손가락에 착용한 반지가 포인트 아이템 역할을 했다.
헤어스타일은 깔끔하게 정돈된 금발에 가까운 밝은 브라운 톤으로, 전체적인 룩과 잘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런쥔이 보여준 스타일링은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어색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젊은 감각과 트렌디함을 놓치지 않은 균형감 있는 패션 센스였다.
특히 와이드 팬츠의 선택은 전통적인 슬림핏 정장 바지에서 벗어나 현대적이고 편안한 실루엣을 추구하는 최근 패션 트렌드를 잘 반영했다.



한편 그룹의 메인보컬로서 런쥔은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감정 전달력이 뛰어난 보컬을 선보인다.
특히 런쥔의 목소리는 섬세하면서도 힘이 있어 발라드부터 댄스곡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낸다.
또한 그림에 대한 재능이 있어 팬들에게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하기도 하며, 이런 예술적 감성이 그만의 독특한 매력을 만들어내고 있다.
런쥔은 생각한 것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성격으로 유명하다.
이런 직설적인 면이 때로는 멤버들과의 재미있는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내고, 팬들에게는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다가가는 역할을 한다.
특히 예능에서 보여주는 그의 리액션과 코멘트들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중국 출신으로 한국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런쥔은 글로벌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문화적 배경이 다른 환경에서 적응하며 보여주는 성숙함과, 동시에 때로는 순수한 면모를 드러내는 것이 그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형성했다.
런쥔은 멤버들과 팬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평소 조용해 보이지만 필요할 때 적절한 조언을 해주고, 진심 어린 관심을 표현하는 모습에서 그의 내면의 깊이를 엿볼 수 있다.
이런 섬세한 감성이 음악과 무대에서도 자연스럽게 드러나,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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