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 김혜수가 생일을 맞아 절친 동료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7일 자신의 SNS에 키스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혜수와 배우 송윤아, 이태란, 유선 그리고 박혜령 감독이 모여 둘러앉아 즐거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섯 사람 모두 자유롭고 유쾌한 표정과 손짓으로 깊은 친분과 따뜻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의 촬영을 마쳤으며 드라마는 2026년 공개될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