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9월 매서운 타격감을 뽐내던 애틀랜타 김하성(30)이 하루 쉬어간다.
김하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22(종전 0.231)로 하락했다.
지난 2일 탬파베이에서 방출된 뒤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었다. 전날까지 이적 후 6경기에서 아튤 0.352였다. 이날 하루 쉬어간다.
김하성은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뒤 타석 역시 마찬가지다. 4회말 3루수 플라이, 7회말 좌익수 플라이다.
9회말 2사에서 마지막 타석에 들어섰다. 바뀐 투수 벤 브라운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한편 애틀랜타는 1-6 패배다. 시즌 전적 65승80패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물러 있다. duswns06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