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워싱턴 한인회장단(회장 여성애)은 29일 춘천시를 방문해 육동한 시장과 환담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육동한 시장이 워싱턴에서 교류협력 MOU를 체결한 데 따른 답방으로 양 측은 이날 환영 오찬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방문을 통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여성애 회장은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25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춘천시와의 협력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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