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박지현이 또다시 발레복 자태를 공개해 화제다.
박지현은 지난 30일 여러 장의 사진을 SNS에 업로드했다. 발레 연습실에서의 근황이었다.
공개한 사진 속 박지현은 푸른색 발레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며, 군살 없는 마른 체형과 길게 뻗은 각선미를 드러냈다.
‘너무 말랐다’와 ‘우아하고 아름답다’는 반응이 나올만한 모습이다.





박지현은 자주 발레 연습 사진을 꾸준히 공개하며, 발레가 일상임을 보여왔다.
지난 3월과 5월에도 발레복 차림의 사진으로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박지현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 출연해 극중 상연 역으로 열연하며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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