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평창소방서장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평창소방서(서장 김근태)는 11월 4일 오전 9시 서장실에서 근속승진자 6명에 대한 인사발령 신고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승진은 장기간 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것으로, 소방경 3명과 소방교 3명이 근속승진 대상자로 선정됐다.
근속승진자는 ▲소방경 함일석, 최일순, 전종표 ▲소방교 김현진, 김종식, 이재환 등 총 6명이다.

소방공무원의 근속승진 기준(소방공무원 승진임용 규정)에 따르면, 소방사를 소방교로 임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계급에서 4년 이상 근속해야 하며, 소방위를 소방경으로 임용하기 위해서는 8년 이상 근속해야 한다. 또한, 소방경으로의 근속승진 임용은 해당 기관별로 근속승진 대상자의 50%를 초과할 수 없다.
김근태 평창소방서장은 “이번 근속승진은 오랜 시간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라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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