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배우 고현정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회자되고 있는 SBS 연기대상 불참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고현정은 지난 12월 3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2026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고현정은 “1995년에 난 일본에 살았다. ‘lalala love song’ 드라마 ost였고 기무라 타쿠야의 연기를 보며 지냈다. 30년 전이라니…드라마 제목 ‘long vacation’”이라고 추억했다.

이어 “2025년에는 ‘사마귀-살인자의 외출’도 찍고 아름다운 사람들과 2026년을 기다리고 있다. 참 어려운 일도많다. 참 기쁜 일도 많다. 참 슬픈 일도 많다. 참 후진 일도 많다. 방법 있나. 온 몸으로 온 마음으로 통과할 수밖에. 심심한 날이 많기를 기대해야지. 해피뉴이어”라고 전했다.
한편 ‘2025 SBS 연기대상’에 불참한 고현정은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로 미니시리즈 장르 액션 여자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현장에는 불참했다. 일각에서는 대상을 받지 못해 불참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