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비서진’ 이서진이 이지혜의 인중축소술을 언급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일과 육아를 모두 책임지는 연예계 대표 워킹맘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이 열세 번째 ‘my 스타’로 출격했다.
이서진은 오랜만에 만난 이지혜와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백지영, 유리 등과 함께 어울렸던 지난 추억을 떠올렸다. 이어 그는 “지혜가 노래 기가 막히게 한다. 트로트도 진짜 잘한다. 형 노래 좀 배워라”라며 직접 운전대를 잡아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서진은 이지혜에게 “너 무슨 수술했다고 기사 떴던데. 무슨 인중수술을 했다고 하던데”라며 이지혜의 ‘인중 축소술’을 궁금해했다.
이지혜는 “그래서 뚫어지게 쳐다봤죠?”라며 “옛날이 나아요? 지금이 나아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서진이 “난 옛날이 더 좋다. 지금 보니까 입 주변이 약간 어색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이지혜는 “원래 2주면 된다고 했는데 지금 한 달이 됐는데 아직 안 돌아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서진·김광규가 스타의 하루를 밀착 동행하며 케어와 토크를 책임지는 밀착 수발 로드 토크쇼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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