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삼척시청 아동청소년과 김가빈 과장은 1월 6일(화) ‘2025년 삼척시청 공무원 자원봉사활동 평가’에서 1등으로 선정돼 받은 상금인 삼척사랑상품권 50만 원을 시설에서 생활하다 가정으로 복귀한 아동의 겨울철 의류 구입에 사용해 달라며 정라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김과장은 지난해에도 ‘2024년 삼척시청 공무원 자원봉사활동 평가’에서 1등을 차지해 받은 상금 삼척사랑상품권 30만 원을 어려운 암환자 가구에 기부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평소에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가빈 과장은 “이웃을 위한 봉사는 거창한 희생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용기와 따뜻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아동이 이번 지원을 통해 몸과 마음 모두 따뜻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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