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올데이프로젝트(올데프) 멤버 애니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 복학한다.
애니는 오는 20일경 개강하는 컬럼비아대학교 봄학기에 복학해 전공인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에 매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애니는 오는 5월 학기가 끝날 때까지 미국 현지에 체류하며 학업에 전념한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후 애니는 직접 팬 소통 플랫폼을 찾아 “휴학을 더 이상 늘릴 수 없다는 얘기를 작년 초에 들어서 그때 멤버들이랑 회사에 미리 다 말씀드리고 결정했다”며 “딱 한 학기가 남았다. 예전에 열심히 학점을 많이 따놔서 한 학기만 다니면 졸업이다. 5월 초까지니까 3달 반 정도. 기다려줄 거죠?”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 미국에서 음악 작업도 많이 할 거고, 데이오프(팬 소통 플랫폼)도 자주 올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애니는 “사실 주말에 떠나더라도 스케줄 때문에 한 달에 거의 한두 번씩은 한국에 와야 하더라”며 “팬들에게 제가 먼저 말 못 해서 정말 미안하다. 그래도 제가 졸업하면 뿌듯해해 줄 거죠? 많이 보고 싶을 거예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애니는 지난해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의 혼성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로 데뷔했다. 애니는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데뷔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