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호교육평가원 30여개 항목 엄격한 심사 통과... 2029년 6월까지 추가 인증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송호대(총장 이경중) 간호학과(학과장 김현실)가 ‘간호교육인증 3년’을 획득했다.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은 2025학년도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송호대 간호학과의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이 ‘인증’결정됐다고 15일 통보했다.
이번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6월 13일부터 2029년 6월 12일까지이다.
인증을 위해 송호대 간호학과는 매년 자체평가보고서를 작성하며 치밀한 준비를 해 왔고, 평가원은 30여개 항목에 걸쳐 심도 있는 서류 분석과 지난해 10월 15일 현장 방문 평가를 실시하는 등 빈틈없는 확인 절차를 거쳤다.
2011년 신설된 간호학과는 2015년 배출한 첫 졸업생 전원이 제55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합격증을 받았고, 2016년에는 수업연한 4년제 간호학과로 지정돼 2018년부터 학사학위 과정을 운영중이다.

이와함께 송호대 간호학과는 2019년 제59회 간호사 국가시험 100% 합격, 2020년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 등을 통해 그동안 508명의 간호사를 배출, 지역 및 국가 간호전문인력 양성에 한몫을 다하고 있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송호대 간호학과는 간호 교육 체계와 질 관리 시스템을 다시 한번 점검해 향후 발전 방향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김현실 간호학과장은“학교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지원으로 향후 3년간 우수 간호전문인력 양성에 차질없이 매진할 수 있게 됐다”며 “10여명 교수진들이 보다 내실있는 교육과정 발굴 및 운영으로 학생들이 최고의 간호전문인으로 성장하도록 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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