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근황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한층 야윈 얼굴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이래서 두바이 두바이 하는구다. 굳 두바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최근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를 맛보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소식좌’로 잘 알려진 안영미답게 그는 달콤한 디저트 앞에서도 작은 양을 천천히 오래 씹으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이 모습이 특유의 유머를 자아내는 동시에, 이전보다 핼쑥해 보이는 얼굴이 포착되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이 너무 야윈 것 같다”, “웃기긴 한데 괜히 짠하다”, “어디 아픈 건 아니죠?”, “정말 맛있는거 맞아요?” 등 걱정 어린 반응을 쏟아냈다.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과 마른 체형이 더해지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남편과 떨어져 지내며 한국에서 홀로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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