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배우 고윤정이 화려한 비주얼과 소탈한 매력이 공존하는 비하인드 컷을 대거 공개했다.
고윤정은 최근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 현장 비하인드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극 중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 역에 완벽하게 몰입한 듯 압도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클래식한 감성의 레이스와 프릴 장식이 돋보이는 원피스 차림에서는 마치 살아있는 인형을 연상하게 하는 고윤정의 미모가 놀라움을 안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미니 드레스로 시크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비주얼 여신’다운 자태를 과시했다.
특히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도중 포착된 사진이 시선을 강탈한다. 고윤정은 립 메이크업을 받는 도중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눈을 뒤집어 뜬 채 코믹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고윤정 특유의 털털하고 소탈한 성격이 고스란히 보여지는 사진이다. 자칫 굴욕적일 수 있는 표정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에게 가감없이 공개하며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이나, 영화관 좌석에 앉아 전화를 받는 척하는 설정샷 등에서도 화보를 방불케 하는 고윤정의 역대급 미모가 도드라진다.

한편, 고윤정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를 표방한 작품이다. 지난 16일 공개 후 고윤정, 김선호의 설레는 케미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roku@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