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장녀 이재시가 아빠와의 훈훈한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이재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랑 데이투. 서울시립미술관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시립미술관을 방문한 이동국과 이재시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브이(V) 포즈를 취하거나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으며 친구 같은 케미를 뽐냈다. 특히 모델 출신답게 늘씬한 키와 세련된 룩을 소화한 이재시는 엄마 이수진 씨의 미스코리아 유전자를 물려받은 듯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동국 역시 딸 옆에서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재시는 최근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 캘빈 클라인 등을 배출한 미국 뉴욕주립대 패션기술대(FIT)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07년생으로 만 15세의 나이에 밴쿠버 패션쇼 최연소 모델로 데뷔하며 일찌감치 패션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이제 명문대 입학을 앞두고 ‘엄친딸’의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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