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이상 기부자 전원에게 ‘모바일 쿠폰 1만 원’ 추가 증정

세액공제와 답례품에 이어 경품까지… 일석삼조 혜택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횡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경품 증정 이벤트를 추진한다.

군은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28일까지 횡성군에 기부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추가 경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을 앞두고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부로 실천하는 이들을 격려하고, 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내에 횡성군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모바일 배달 앱(배달의민족)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쿠폰이 증정될 예정이다.

현재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인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 참여할 경우, 기존 혜택에 1만원의 경품이 더해져 기부자는 총 14만원 이상의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게 된다.

당첨 결과는 오는 3월 4일 횡성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경품은 당첨자에게 개별 발송된다.

조정옥 세무회계과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횡성을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더 큰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세액공제와 경품 혜택까지 모두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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