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중앙대가 결승에 올랐다.

중앙대는 20일 경북 김천 김천대학교에서 열린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 제22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4강전에서 단국대를 2-0으로 제압했다.

중앙대는 전반 추가시간과 후반 25분 김수민의 연속 득점으로 결승 티켓을 거머 쥐었다. 지난해 4관왕에 오른 단국대는 1,2학년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달렸으나 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이어진 경기에서는 상지대가 용인대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결승 무대에 올랐다. 지난 2024년 결승에서 패한 아픈 기억을 되갚았다. 두 팀 모두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하는 결승전은 오는 22일 열린다.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4강전(20일)

단국 0-2 중앙, 상지 1(3PK1)1 용인 beom2@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