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류시원을 사로잡은 ‘19세 연하’ 아내 이아영 씨의 강의 현장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치동 수학 여신으로 불리는 류시원 아내 실물 느낌’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이아영 씨가 운영하는 SNS 계정 속 모습들로 실제 학원 현장에서 강의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아영 씨는 칠판 가득 빼곡하게 적힌 복잡한 수학 수식 앞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그녀의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강사룩’이다.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슬림한 핏의 상의와 미니 스커트, 혹은 단정한 스트라이프 셔츠 원피스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마치 드라마 속 전문직 주인공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명품백을 들고 거울 셀카를 찍는 등 화려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긴 생머리에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운동으로 다져진 듯한 슬림한 보디라인은 “연예인이라고 해도 믿겠다”는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류시원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그는 “누구에게도 먼저 연락처를 물어본 적이 없는데, 와이프를 처음 본 순간 나도 모르게 물어보게 됐다”며 첫눈에 반했음을 고백했다. 당시 아내의 나이는 불과 25세였다.

현재 대치동에서 잘나가는 수학 강사로 활동 중인 이아영 씨는 빼어난 미모뿐만 아니라 명쾌한 강의 실력까지 겸비해 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저런 선생님이 가르쳐주면 수학 포기 안 했을 듯”, “류시원이 왜 첫눈에 반했는지 바로 납득이 간다”, “미모와 지성을 다 갖춘 진정한 사기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020년 이아영 씨와 재혼한 류시원은 결혼 5년 만인 2024년 늦둥이 딸을 품에 안으며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