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요계 대표 보컬리스트 자두, 소향, 에스더, 별이 뭉쳤다.
무대 위 카리스마는 잠시 내려놓은 채 8시간이 넘는 ‘릴레이 수다’로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자두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힐링이었고 마치 레저와도 같은 수다였으며, 8시간도 모자랐고 두 끼도 충분치 않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두를 비롯해 소향, 에스더, 별이 식탁에 둘러앉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편안한 차림으로 모여 정성 가득한 식사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에스더는 “소향카세도 너무 맛있었다”며 소향의 요리 솜씨를 극찬하는가 하면 “점심부터 저녁까지 두 끼나 먹으며 8시간 반 동안 수다를 떨었다”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네 사람은 사진 속에서 각자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자두는 “이렇게 같이 웃고 울고 위로하며 100세까지 행복하자”라며 멤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고 소향 역시 “8시간밖에 못 떠들었으니 자세한 건 다음에”라는 멘트에 ‘#고작’ 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긴 시간 이어진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자세한 건 에스더 언니가 미국 다녀온 뒤에 다시 얘기하자”며 다음 만남을 기약, 연예계 대표 ‘절친 모임’다운 끝없는 에너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