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가수 김장훈이 체중 감량 덕에 당뇨를 피할 수 있게 됐다.
김장훈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모든 게 좋아졌다. 당뇨 전 단계였는데 당화혈색소 등 모든 수치가 정상화됐다”며 전했다.
그는 “악성 고지혈증이었는데 피의 모든 수치가 정상화됐고, 간 기능도 개선됐다”며 “(의사) 선생님이 크게 기뻐하시면서 ‘이대로만 계속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셨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안 좋다고 해서 좋아지려고 하는 동기부여보다, 좋아졌으니 더 좋아지자는 동기부여가 더 크다”며 “뜸했던 운동도 다시 열심히 하고 ‘울트라 슈퍼 건강 가수’로 거듭나겠다”고 꾸준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언급하기도 했다.
김장훈 술 담배 등을 끊고 운동을 하며 1년 만에 몸무게 10kg를 줄였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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