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대형 패밀리 SUV 아틀라스를 중심으로 한 겨울 고객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아틀라스 윈터 글램핑(Atlas Winter Glamping)’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틀라스 오너와 아틀라스에 관심 있는 가망 고객을 대상으로 실제 겨울 아웃도어 환경에서 차량의 공간 활용성과 주행 성능, 패밀리 SUV로서의 실용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 모집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총 50여 팀 모집에 1000명 이상의 고객이 신청하며 아틀라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4주간, 금·토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양평의 프리미엄 글램핑 존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틀라스 오너와 가망 고객,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개별 글램핑 공간에서 휴식을 즐기는 한편,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아틀라스의 넉넉한 실내 공간과 안정적인 주행 감각을 직접 경험했다. 럭키 드로우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가족 단위는 물론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아틀라스 오너와 예비 고객이 직접 소통하는 ‘아틀라스 토크 존’이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 오너들의 사용 경험과 시승 후기가 자연스럽게 공유되며, 가망 고객들은 아틀라스의 공간 활용도와 일상·레저를 아우르는 실용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상무는 “아틀라스 윈터 글램핑은 가족과 함께하는 SUV의 여유로움과 아틀라스의 다재다능한 매력을 감성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캠페인”이라며, “연말연시를 맞아 고객들이 아틀라스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고객 간 교류를 통해 폭스바겐이 추구하는 패밀리 SUV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틀라스는 넉넉한 적재 공간과 2·3열 풀 플랫 폴딩 기능을 바탕으로 겨울 캠핑 등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높은 활용성을 갖춘 대형 SUV다. 6인승 또는 7인승 시트 구성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며,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정제된 주행 감각을 바탕으로 일상과 레저를 모두 만족시키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차량 안전도 평가에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톱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에 선정됐으며,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올해의 내연기관 SUV’ 부문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앞으로도 아틀라스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아웃도어와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확대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