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감동을 생생하게 담을 ‘빅토리 셀피’
선수들의 첫 순간 기록 ‘빅토리 프로필’
실시간 꼭 필요한 ‘갤럭시 AI’ 기능 탑재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삼성전자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Worldwide Partner)로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참가 선수단을 위해 특별 제작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공개했다.
제품은 약 90개국 3800여명 선수 전원에게 5G 데이터 사용이 가능한 100GB 용량의 eSIM을 포함해 제공, 동시에 현장의 감동을 기록·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올림픽 에디션은 해당 대회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적용했다. 제품 후면에 블루 색상으로 올림픽의 화합과 스포츠맨십, 삼성전자의 정체성을 담았다. 프레임에는 금메달 색상으로 최고를 지향하는 선수들의 노력과 시상대에 오르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배경화면은 스케이트 날이 빙판에 만드는 곡선 문양을 형상화한 테마로 올림픽 정신과 선수들의 열정을 담았다.
기기와 함께 제공하는 ‘투명 마그네틱 케이스’에는 승리의 모티프인 황금빛 월계수 잎이 감싸고 있는 디자인의 파란색 원형 자석을 부착했다.
주요 기능으로는 수들에게 직접 도움이 되는 ▲통역 ▲대회 운영 정보·헬스 데이터 ‘나우 브리프’ ▲전·후면 카메라 동시 촬영 ‘듀얼 레코딩’ ▲프로필 공유 ‘갤럭시 선수 카드’ ▲선수촌 내 설치된 코카콜라(Coca-Cola) 음료 자판기 무료 이용 ‘인앱패스’ 탑재 ‘삼성월렛’ ▲실시간 경기 관련 소식 및 공지사항 전달 ‘Athlete365’ 등 다양한 서비스를 장착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30일(현지 시간) 6개의 선수촌에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 배포와 동시에 기기 개통, 데이터 이동 등 선수들이 기기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전문 고객 서비스를 지원하는 ‘삼성 오픈 스테이션’을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최승은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장(부사장)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중심에는 언제나 선수들이 있으며, 삼성전자는 지난 30여년 동안 공식 파트너로서 모바일 기술을 통해 선수들의 여정을 지원해왔다“며 ”선수들이 잊지 못할 순간을 갤럭시 올림픽 에디션과 함께 자신만의 방식으로 전 세계 팬들, 소중한 가족들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