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셀프 CS 처리 가능한 ‘알닷케어’ 인기

쿠폰 사용 이력 한눈에 확인하는 ‘통합 쿠폰함’ 서비스 출시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LG유플러스의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 누적 가입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알뜰폰 활성화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지난해 11월 기준 LG유플러스 망 알뜰폰의 가입자 점유율은 44.86%를 기록, 통신3사 중 1위에 오른 바 있다.

알닷은 LG유플러스 망으로 알뜰폰 사업을 하는 25개 파트너사의 900여 개 요금제를 한눈에 비교하고, 5분 만에 비대면으로 셀프 개통이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개통 일 년 만인 2025년 5월 가입자는 30만 명을 돌파했다. 플랫폼 이용자 역시 지난 12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266%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플랫폼 성장 속도에 맞춰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대규모 개편을 진행했다. 이후 알닷에서는 ▲‘알닷케어’를 통한 요금제 사용·할인 기간 조회 및 요금 납부 ▲선불요금제 유심·이심(eSIM) 셀프 개통·충전 ▲부가서비스 가입·조회·변경 ▲인터넷·IPTV 결합 상담 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알닷케어 서비스’는 고객센터를 통하지 않고 고객이 직접 요금 조회 및 납부, 분실 신고 및 분실폰 위치 찾기 등의 기능으로 고객의 알뜰폰 사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올 하반기에는 알뜰폰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오는 29일 선보이는 ‘통합 쿠폰함’ 서비스는 문자 형태로 받던 쿠폰을 한 곳에서 관리 및 사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 박대용 MVNO사업담당은 “알닷이 50만을 돌파해 최고의 알뜰폰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을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더 편리하게 알뜰폰을 이용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