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수출지원센터 개소에 따른 즉각적 후속 실무 조치 추진
중동 등 신흥시장 공략을 위한 ‘성과 지향형 지원 모델’구축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지난 29일, 중동 등 글로벌 신흥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식품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수출 지원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해외수출지원센터’를 정식 개소한 이후 진행된 즉각적인 후속 실무 조치다. 전 세계적으로 K-푸드에 대한 선호도가 고조된 지금을 수출 확대의 ‘골든타임’으로 판단하고, 식품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비관세 장벽과 유통망 확보의 어려움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해외인증을 보유한 수출 유망기업과 수출 전문가, 신흥시장 유통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시장진입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형식적인 의견 수렴을 넘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논의들이 심도 있게 오갔다. 참석자들은 ▲국가별 최신 수입 규정 대응 전략 ▲현지 바이어 매칭 및 입점 프로세스 ▲물류 및 검역 리스크관리 등 실제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핵심 쟁점들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식품진흥원은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별 각종 필수인증 획득 ▲현지시장 맞춤형 제품 개선 ▲유통망 연계 및 판로 개척 등으로 이어지는 지원책을 단계적으로, 동시에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우리 식품기업들이 적기에 글로벌 신흥시장에 안착하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K-푸드 수출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단계별 지원 과정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여, 식품기업들이 신흥시장의 장벽을 넘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특히 국가별 수출협력 얼라이언스를 구축하여 기존 방식과는 차별화 된 새로운 형태의 ‘성과 지향형 지원 모델’을 도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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