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골프, 신형 ‘아디파워’ 출시

‘모든 스윙을 강력하게’ 슬로건 내세워

핵심요소는 ‘편안함, 접지력, 안정성’

가격 22만원…“합리적 가격대 완성된 모델”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퍼포먼스 골프화의 정체성을 다시 세운다.

아디다스골프가 대표 풋웨어 프랜차이즈 ‘아디파워(ADIPOWER)’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해 2일 공식 출시했다. 안정성·접지력·편안함이라는 골프화의 본질에 현대적 기술을 더해, 연습장부터 필드까지 아우르는 데일리 퍼포먼스 골프화로 진화했다.

아디파워는 2015년 ‘아디파워 부스트’로 혁신의 출발을 알린 이후, 아디다스골프 퍼포먼스 DNA를 상징해온 라인이다. 이번 신제품은 ‘모든 스윙을 강력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실전에서 체감되는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핵심은 파워밴드와 BOA 핏 시스템의 결합 구조다. 스윙 시 유연하게 움직이는 파워밴드가 BOA와 연동돼 발을 단단히 고정, 강한 회전에서도 일관된 지지력을 제공한다. 중앙부 L6 BOA 다이얼과 양측 TPU 플랩이 유기적으로 반응해 발을 감싸듯 잡아주며, 개인 발형에 맞춘 안정적 핏을 구현했다.

새롭게 적용된 ‘리페티터 미드솔’은 부드러운 착화감과 함께 최적화된 에너지 리턴을 제공한다. 장시간 라운드에서도 피로를 줄이고, 보행과 스윙 전반에서 균형 잡힌 퍼포먼스를 지원한다.

아웃솔에는 서로 다른 3가지 트랙션 러그를 전략적으로 배치한 ‘인피니티 트랙션’을 적용했다. 다양한 코스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확보하며, 넓은 지면 접촉을 통해 강력한 그립 성능을 발휘한다.

아디다스골프 글로벌 풋웨어 디렉터 메이슨 데니슨은 “골퍼들은 언제나 높은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풋웨어 옵션을 필요로 한다”며 “아디파워는 편안함, 접지력, 안정성이라는 핵심 요소에 집중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루엣으로 완성된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담하고 스포티한 실루엣의 귀환이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신형 아디파워는 22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날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공식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km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