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BYD코리아는 올해 첫 라인업 확장 모델로 중형 전기 세단 BYD SEAL의 후륜구동(RWD) 트림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BYD 씰 후륜구동 트림은 최대 출력 230kW(약 313PS)의 후륜 싱글 모터를 탑재해 최대 360Nm의 토크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9초에 도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82.56 KWh의 BYD블레이드 배터리가 적용돼 환경부 기준 1회 충전 시 449km를 확보했다.

전방 충돌 경고, 긴급 제동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등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전면 기본 적용된다. 운전석·조수석 에어백,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 등 모두 총 9개의 에어백도 장착됐다.

씰 후륜구동 트림은 BYD 씰(BYD SEAL RWD)과 BYD 씰 플러스 (BYD SEAL RWD PLUS) 등 두 가지로 구성된다. BYD 씰은 기본에 충실한 모델이며 BYD 씰 플러스는 BYD 프리미엄 라인인 씰 다이나믹 사륜구동(BYD SEAL Dynamic AWD)과 비슷한 수준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가격은 ▲ BYD 씰 3990만원 ▲ BYD 씰 플러스 4190만원으로 국고 보조금과 지방 보조금 혜택까지 적용하면 2개 트림 모두 3000만원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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