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문 강릉소방서장 “대기가 건조하여 화재 위험이 높아 시민 모두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강릉소방서(서장 김진문)는 의용소방대원이 활동 중 화재 현장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는 등 신속하고 정확한 안전조치를 실시하여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30일 금요일, 겨울철 야간순찰 중 옥계남성의용소방대 현장관리반장 최홍순 대원은 20시 35분경 강릉시 옥계면 낙풍리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하고 즉시 119 신고 및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하여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었다.
이번 화재는 소각 후 남은 재처리를 위해 밭에다 재를 뿌렸고 인접한 파레트에 착화되어 비닐하우스까지 연소확대 된 화재이다.
한편 강릉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화재 발생 우려가 증가하는 겨울철 강릉시 면 지역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순찰 및 홍보방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화기주변 가연물 적치금지 계도도 실시중이다.
김진문 강릉소방서장은 “화재는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한데 의용소방대원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요즘 대기가 건조하여 화재 위험이 높으니 시민 모두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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