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스크린 퀀텀·T2 통합 대회 개최

상금 100만원부터 한우 세트까지 2000명에게 경품 증정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설 연휴를 맞아 스크린골프장이 ‘명랑 운동회’ 무대로 변신한다.

스포츠에 재미를 더하는 플랫폼 기업 카카오VX가 설 연휴 시즌을 겨냥한 통합 스크린골프 대회 ‘설날 명랑 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프렌즈 스크린 퀀텀(Q)과 프렌즈 스크린 T2 전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총 2000명에게 상금과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설날 명랑 운동회’는 오는 3월 2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설 연휴가 포함된 2월, 바깥 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시기에 따뜻한 실내 스크린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운동량을 늘리도록 기획됐다.

골프 애호가라면 누구나 전국 프렌즈 스크린 퀀텀 및 프렌즈 스크린 T2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퀀텀 매장에서는 로그인 후 ‘그랑프리’ 메뉴에서, T2 매장에서는 ‘프렌즈 스크린 공식 대회’에 입장해 ‘설날 명랑 운동회’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 운동회는 ▲비에이비스타(몬티·벨라) ▲아리스타 ▲포웰CC 김해 등 3개 코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세 코스를 각각 1회 이상 라운드하면 자동으로 순위 경쟁에 참여하게 된다.

합산 스코어 1위 골퍼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며, 이밖에도 한우 선물세트, 골프 그립 세트, 거리측정기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됐다. 모든 시상과 경품은 3개 코스 라운드를 완료한 골퍼를 대상으로 한다.

카카오VX 관계자는 “올겨울 유난히 추운 날씨에 움츠려 지내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지인들과 함께 프렌즈 스크린에서 즐겁게 운동하며 체력도 챙기고, 설 명절의 즐거움까지 더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프렌즈 스크린 퀀텀은 실제 필드의 굴곡을 9개 축의 3D 입체 언듈레이션으로 구현한 스윙플레이트를 앞세워 주목받고 있다. 출렁이는 필드 감각을 실내에서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며 이용자층을 빠르게 넓히는 중이다.

카카오 VX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해 골퍼들에게 ‘재미 있는 운동 경험’을 제공하고, 스포츠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km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