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진에어가 괌정부관광청과 협력해 오는 봄 여행객들을 위한 항공권 할인과 숙박 혜택 등을 결합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진에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 및 부산에서 오후에 출발하는 괌 노선에 대해 15% 운임 할인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프로모션 코드(‘NIGHTLIGHT’)를 통해 적용되며, 이용객은 왕복 총액 최저 운임 약 16만 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진에어는 주요 인기 호텔들과 협업해 여행객 맞춤형 서비스도 선보인다고 밝혔다. 숙박의 경우, ‘괌 웨스틴 리조트’는 3박 이상 예약 시, ‘힐튼 괌 리조트&스파’, ‘호텔 닛코 괌’,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는 4박 이상 예약 시 무료 ‘얼리 체크인’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 가족 여행객의 선호도가 높은 ‘PIC 괌’의 경우 숙박료 최대 46% 할인과 더불어 ‘더 츠바키 타워’ 이용객에게는 최대 20%의 객실 할인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현지에서 편리한 이동을 위해 차량 혜택도 마련했다. 진에어는 렌터카 예약 플랫폼인 ‘제주패스’와 ‘카모아’와 제휴해 이용료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추가로, 괌 탑승객에게는 무료 위탁 수하물 서비스(2개·각 23kg)가 기본으로 적용되며,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진에어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인천 및 부산발 괌 노선 항공권을 예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오는 5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한국발 괌 노선은 인천에서 오후 7시 45분에, 부산에서는 오후 8시 5분에 출발한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