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KB손해보험이 대체 아시아쿼터로 아밋 굴리아(28·등록명 아밋)를 선택했다.
KB손해보험은 5일 야쿱의 대체 아시아쿼터로 아웃사이드 히터 아밋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아밋은 신장 195㎝를 보유한 아웃사이드 히터다. 현재 인도 국가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2024~2025시즌에는 이란 리그에서 주전으로 뛰어었다.
또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당시 인도 대표팀 일원으로 24득점을 기록, 한국을 꺾는 데 일조했다.
KB배구단 관계자는 “아밋 선수는 공수 양면에서 안정감이 뛰어난 선수로, 현재 팀에 필요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적임자”라며 기존 소속팀과 계약이 만료되는 대로 팀에 합류해 2월 중순 이후 코트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