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모델 여연희(33)가 셰프 손종원(42)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여연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Q&A 형식의 ‘그 힘든 서바이벌 제가 두 번을 합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제작진이 손종원과의 열애설 관련 질문을 던지자 여연희는 “이걸 어딘가에서 말을 하고 싶었는데 잘 됐다. 내 유튜브에서 말을 해야겠다”며 “아예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여연희는 손종원에 대해서는 “실제로 아는 오빠”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열애설이 불거진 계기로 “어딘가에 글이 올라왔나 보더라. 마침 오빠가 올린 강아지 사진이 우리 라운이(반려견)랑 너무 닮았더라. 같은 강아지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여연희는 열애설 여파로 “전 회사에 기자들의 전화가 엄청 많이 왔다고 한다. 제 개인번호 알려달라고”라면서 “근데 엄청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오빠가 인기가 많기 때문”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손종원과의 열애설 당시 악성댓글도 언급했다. 여연희는 “댓글 중에 ‘이 모델은 일은 안하고 연애만 하나’ ‘공부 잘하는 여자 사귈 줄 알았는데, 텅텅이랑 사귀네?’라고 하더라”며 악플러들을 향해 “저 똑똑하거든요? 똑똑하니까 아직까지 일하는 거예요”라고 받아쳤다.
여연희는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roku@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