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방송인 및 배우 맹승지가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맹승지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깔끔하게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과 진주 목걸이는 그의 화사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맹승지는 결혼하냐고 묻는 지인과 팬의 질문이 이어지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맹승지는 “결혼 아니구 스케줄”이라고 답을 한 뒤 “결혼한다고 장난치고 싶었지만, 기사 날까 봐 참았음”이라며 재치 있는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웨딩 화보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촬영 스케줄이었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연극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과 건강미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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