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실시간 촬영·생중계
역사의 현장 가깝게 연결…선수단이 직접 촬영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삼성전자는 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하고 생중계했다. 이 자리에는 7만5000여 명의 관중과 3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석했으며, 역사의 현장을 전 세계와 더 가깝게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Worldwide Partner) 삼성전자는 올림픽방송서비스(OBS, Olympic Broadcasting Services)와 협업해 이번 동계올림픽 개막식 생중계를 지원했다. 관중석을 포함해 각국 선수 입장 터널, 주요 중계장비 주변에 설치한 총 26대의 ‘갤럭시 S25 울트라’를 통해 선수들의 입장 장면부터 개막식 현장의 열기, 동료들 간의 벅찬 감동까지 매 순간을 실시간 포착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참가 선수 전원에게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했다. 선수들은 해당 기기로 단 한 번뿐인 순간을 기록해 전 세계 스포츠팬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선수들이 가슴 벅찬 입장부터 관중의 함성, 팀 및 동료들과 함께할 14일간을 기대하며 즐기는 모습까지, 삼성전자와 ‘갤럭시’는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잊지 못할 소중한 순간으로 연결했다”라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