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OK저축은행이 2연승으로 4위 자리를 꿰찼다.
OK저축은행은 8일 부산 강서체육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1 25-19 25-21)으로 승리했다. 2연승에 성공한 OK저축은행(승점 42)은 1경기를 덜 치른 KB손해보험(승점 40)을 제치고 4위 자리를 꿰찼다.
‘만원 관중’ 속에 OK저축은행은 전광인이 14득점에 공격 성공률 61.54%를 기록했다. 외국인 선수 디미트로프가 공격 성공률 42.86%를 올렸으나 14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차지환도 13득점으로 공격의 한 축을 담당했다.

OK저축은행은 또 블로킹 13개를 잡아내며 삼성화재(4개)보다 9개가 많았다. 서브 득점도 4-2로 앞섰다.
반면 삼성화재는 아히(16득점)와 김우진(14득점)이 30득점을 합작했으나 이를 뒷받침할 자원이 마땅치 않았다. 6연패 늪에 빠졌다. beom2@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