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故 정다빈이 대중 곁을 떠난 지 19년이 지났다.

정다빈은 지난 2007년 2월 10일 서울 강남 소재의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7세.

당시 최초 발견자는 고인의 남자친구였다. 생전 정다빈은 활동 부진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다빈은 지난 2000년 개봉한 영화 ‘은행나무 침대2-단적비연수’에서 故 최진실의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MBC 시트콤 ‘뉴 논스톱’을 비롯해 MBC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와 귀여니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그놈은 멋있었다’로 ‘국민 로코퀸’에 등극했다.

고인이 떠난 뒤 4년 만인 지난 2011년 5월 22일, 고인의 어머니는 경기도 양평의 용천사에서 딸을 위한 영혼 결혼식을 올려줬다.

이어 지난 2018년엔 MBC ‘청춘다큐 다시, 스물’에서 ‘뉴 논스톱’ 멤버인 조인성, 장나라, 양동근, 박경림 등이 다시 모여 고인을 추억했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