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하이엔드 루키’ 누에라가 3월 9일 미니 3집으로 돌아온다.

누에라는 10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컴백 이미지를 공개하며 새 미니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이번 신보는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콘셉트 변화를 담아낼 예정이다.

공개된 이미지는 푸른 당구대 위에 놓인 다채로운 컬러의 공과 캐릭터 그래픽을 활용해 경쾌하고 위트 있는 무드를 완성했다.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라는 문구와 함께 게임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은 기존의 시크하고 서사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난 누에라의 새로운 면모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그동안 누에라는 일본·중국·유럽 등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글로벌 성장형 아이돌’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이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돌의 틀을 확장하는 음악적 시도로 ‘웰메이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미니 3집에는 국내외 최정상급 프로덕션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정교한 프로듀싱과 멤버들의 곡 소화력이 맞물린 이번 앨범은 역대급 퀄리티를 예고하며, 3월 가요계 경쟁 구도 속에서 강력한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소속사 누아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앨범은 이전과 다른 누에라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라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과 음악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누에라는 컴백 이미지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 공개하며, 3월 9일 새 미니앨범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pensier37@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