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이 모친상을 당했다.

10일 연예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종원의 모친이자 소유진의 시어머니인 이경숙 씨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86세다.

고인의 빈소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될 예정이다. 발인은 13일 오전 8시에 엄수되며, 장지는 충남 예산군 신양면 서계양리 선영이다.

백종원은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머니를 향한 남다른 애정과 미안함을 표현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장사를 시작했을 때 집안 어른들이 반대하셨는데, 나 때문에 어머니가 할머니에게 많이 혼났다”며 “어머니께 항상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털어놓았다.

백종원과 소유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한편 백종원이 출연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백사장 3’는 모친상 비보가 전해진 이날 오후 첫 방송을 해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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