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이다해가 임신 발표 이후 근황을 공개하며 예비 엄마로서의 설렘을 드러냈다.

이다해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인 가수 세븐, 지인들과 함께 떠난 캠핑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야외에서 고기를 굽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함께 태명인 ‘해븐이’가 적힌 인형을 소중하게 안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다해는 “설렘이 울렁을 잡아먹은 이 시간. 공기마저 다르게 느껴지는 하루하루”라며 임신 후 달라진 일상에 대한 벅찬 감정을 전했다. 이어 “생뚱맞지만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임신 소식 이후 전해진 많은 축하 인사에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영상 속 이다해는 지인들과 함께 건배를 나누며, 임신 중에도 조심스럽게 태교를 즐기는 모습이다.

그는 “맛있는 논알콜 와인 도대체 어디 있나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 2023년 5월, 8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20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두 사람은 “둘에서 셋으로.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며 부모가 된다는 기쁨을 직접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다해는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