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최수영이 생일을 맞아 멤버 티파니 영으로부터 받은 특별한 선물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최수영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생일 파티 현장을 담은 여러 개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수영은 지인들의 축하 속에 화려한 케이크의 촛불을 끄며 행복한 생일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티파니 영이 준비한 깜짝 선물이다. 최수영은 티파니 영의 계정을 태그하며 명품 ‘L사’ 브랜드의 박스를 열고 믿기지 않는다는 듯 입을 벌리며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어 그는 해당 브랜드의 가방 모양 스티커를 손에 든 채 감동한 듯한 이모티콘을 덧붙여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데뷔 19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평소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생일을 살뜰히 챙기는 등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서의 면모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최수영은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탄탄한 입지를 다지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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