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백종원이 프랑스 리옹에서 연 매출 10억 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전달 받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10일 첫 방송된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이하 ‘백사장3’)에는 ‘미식의 수도’로 불리는 프랑스 리옹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리옹 최고의 미식 거리에서 연 매출 10억원 가게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에 백종원은 리옹의 강을 바라보며 “왜 하필 리옹이냐. 여기는 자신이 없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러려면 하루 매출이 무조건 300만 원은 아와야 한다. 가게를 얼마나 크게 구해주려는 거냐”고 말했다.

이후 백종원은 프랑스인들의 방문 1순위인 리옹의 미식거리를 찾았다. 해당 골목의 가게들은 최소 연매출이 약 10억 원 이라는 설명이 이어졌다. 그는 한 레스토랑을 방문해 리옹의 대표 식문화를 맛보며 분석에 나섰다.
한편, tvN ‘백사장3’는 한식 불모지에서 미식 최강국을 꿈꾸는 해외 밥장사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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