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피자 이딸리아나’ 3종 출시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오뚜기가 냉동피자에 나폴리를 담았다.

오뚜기는 11일 세 가지 종류의 ‘피자 이딸리아나’시리즈를 출시했다. 피자 이딸리아나는 나폴리식 피자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 됐다.

나폴리식 피자는 롤링 핀 없이 도우를 얇게(약 3㎜) 만들어 화덕에 구워낸 것이 특징이다. 바싹하면서도 촉촉한 도우가 피자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비결이다.

모짜렐라 슬라이스에 생바질과 토마토를 더해 재료 본연의 맛을 ‘마르게리따’와 페퍼로니, 살시챠(이태리식 다진고기)를 토핑으로 얹은 ‘페페로니 살시챠’ 다섯가지 치즈(모짜렐라, 에멘탈, 체다, 고다, 파슬리 펄)를 담은 ‘5 포르마지오’ 등 세 종류를 내놓았다.

오뚜기 관계자는 “나폴리 피자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문점 수준의 품질을 구현한 제품”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blesso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