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가요계에 미성년 자녀를 둔 ‘혼외자 스캔들’이 불거지며 파장이 일고 있다. 대상이 ‘인기 K팝 남자 가수’로 알려지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해당 가수의 정체를 두고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19일 한 매체는 K팝 인기 남성 가수 A씨가 과거 연인 관계였던 여성 B씨와의 사이에서 자녀를 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아이의 출생 시점은 2022년 하반기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출산 당시 상황과 친자 관계를 인정하는 취지의 자료도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해당 아동이 가족관계등록부상 부(父)로 등재돼 있는지 여부와 법적 인지 절차가 진행됐는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또 A씨는 양육과 관련해 일정 부분 금전적 지원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으나, 구체적인 지급 규모나 산정 기준, 공식적인 양육비 협의 여부 등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다.

A씨의 실명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소속사 측의 공식 입장도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번 사안이 혼인 외 출생 자녀의 권리 보호와 부모의 법적 책임 문제로까지 확대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가 사실관계는 향후 공식 입장과 관련 절차를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