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KT가 2026년 시즌권을 포함한 회원권을 모집한다.
2026년 시즌권은 1인당 1매 구매 가능하며, 홈 경기 예매시 1인 최대 2매까지 가장 먼저 선예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즌권 구매자에게는 시즌권 콜렉트 박스(회원카드·랜야드· 뱃지·스탠드 액자)와 캘린더, 보냉백 등을 제공한다. 2026시즌 KBO 포스트시즌 선예매 혜택도 포함된다.
빅또리 회원권은 10경기 선예매권과 함께 캘린더, 보냉백 등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매직 회원권은 응원지정석에 한해 6경기 선예매 혜택이 주어지며, 원정 마법사과 팬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 참여 기회가 포함된다.
이번 회원권은 시즌권 500명, 매직 회원권 400명, 빅또리 회원권 10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구매는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위잽을 통해 가능하며, 2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시즌권, 매직 회원권, 빅또리 회원권 순으로 오픈된다.
회원권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 위잽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홈구장인 수원KT위즈파크는 새 시즌을 앞두고 리뉴얼에 돌입한다. 구장 외벽의 노후화된 도장면을 정비하고, 전 좌석을 교체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중앙지정석을 중앙테이블석으로, 1루·3루 테이블석을 응원지정석으로 변경한다. sshong@sportsseoul.com

